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세력/유비 (문단 편집) === 갈라진 운명 캠페인 === 원소와 원소의 속국인 [[원담]] , [[원희]], [[고간]]과 황건 세력인 [[공도]]가 동맹인 상태로 시작하며 [[조조]], [[장수(삼국지)|장수]], [[정강]]과 전쟁 상태로 시작한다. 영지는 좁고 사방이 적이지만 의외로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가 않다. 초반 정강은 몇 턴 이내로 때려눕힐 정도로 약해빠졌고, 동군에서 내려오는 조인 군단만 몰살시키면 뒷정리는 원담이 알아서 하기 때문에 북쪽은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그대로 팽성 인근에서 조조와 열심히 투닥거리고 있으면, 어느 순간 원소가 역사와 다르게 조조와 냉큼 화친을 맺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조조와 화친을 맺고, 지금까지 열심히 굴리던 공도를 반란군으로 지정하니, 냉큼 공도를 집어먹고 형양을 먹어치울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 쯤 조조와 원소의 장수풀을 빼내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손책을 살살 구슬려서 손인은 무난하게 빼낼 수 있으니 참고. 여기서 핵심은 시작시 관우의 부대를 바로 뒤로 빼는 것. 깜빡하면 곧바로 조조에게 관우를 뺏기거나 죽임 당하여 피눈물 흘릴 수 있으니 까먹지 말고 무조건 빼자. 진등 세력이 멸망하기 전 첫 임무 완료 후 "연대 약화" 이벤트가 발생해 선전포고 선택 시 진등과 전쟁 상태가 되어 멸망 시키면 돈을 획득한다. 대부분 손책이 먼저 멸망시켜줘서 가만히 기다려도 임무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 그 후 입촉을 유도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전에는 일정한 시기만 되면 발생하던 삼고초려 이벤트가 서서 이벤트 발생 후 강릉으로 이동을 해야 발생하고 "신중한 탐색" 이벤트가 발생해 유장과 관계가 깊어지는데 그 후에 "서부로의 기회" 임무가 발생되어 촉으로 이동하면 유장과 선전포고, 복속시킨다, 내버려둔다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전쟁을 선택 시에는 "서부 장악" 임무가 발생되어 유장 진영을 파괴하면 된다. 현재 복속 시킨다는 발동이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